2025. 10. 13. 08:00ㆍ전자기기 이야기

안녕하세요! 러닝타임즈 입니다. 길었던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연휴 잘보내셨나요?! 엄청 길줄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출근을 하게되는 순간이 오면 그 길었던 기억은 휘발되어버리고 너무 짧은 느낌이에요.. 욕심이..ㅎㅎㅎ
아무튼 오늘은 제품 이야기는 아이폰 17 시리즈가 나오고 나서 제일 눈에 띄었던 액세서리였죠
바로 iPhone 17 Air 전용 MagSafe 배터리팩이에요.
‘전용’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특별할 것 같잖아요?
근데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좀 황당한 부분이 많아요.
솔직히 말하면, 가격도 비싸고, 다른 모델에는 전혀 쓸 수 없어요.
그래서 출시 직후부터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꽤 말이 많았어요.
▮ 가격부터 충격이에요
공식 가격이 99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예요.
배터리팩 치고는 꽤 비싼 편이죠.
같은 돈이면 Anker나 ESR 같은 브랜드에서 10,000mAh급 보조배터리 두 개는 살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런데 이 애플 정품 배터리팩의 용량은 약 3,100mAh,
충전 속도도 무선 기준 최대 12W,
유선으로 연결해도 20W 정도밖에 안 돼요.
한마디로, 성능은 평범한데 가격만 프리미엄이에요.
그래서 외국 리뷰들도 “디자인은 예쁘지만 효율은 그냥 그렇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 다른 모델엔 아예 안 붙어요
이게 제일 큰 논란이에요.
이번 MagSafe 배터리팩은 iPhone 17 Air 전용이에요.
“그럼 Pro나 일반 17엔?” → 못 써요.
카메라 위치랑 자석 위치가 달라서,
붙여도 어긋나거나, 제대로 고정이 안 된다고 해요.
실제로 해외 리뷰에서 “Pro 모델에 붙이려 했는데 아예 안 붙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같은 아이폰인데,
모델마다 배터리팩을 다르게 만들어버리니까 사용자 입장에선 좀 황당하죠.
이건 그냥 디자인 차이 때문이라기보다, 의도적으로 호환을 막은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 충전 속도는 기대 이하예요
“그래도 전용 제품이면 충전 속도라도 빠르겠지?”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실제로는 무선 최대 12W, 유선으로 연결해도 20W 정도라고 해요.
요즘은 7만 원대 보조배터리도 무선 15W, 유선 30W 넘게 지원하거든요.
그러니까 단순히 애플 로고 값이 붙은 거예요.
디자인 때문에 열이 더 잘 갇힌다는 말도 있고,
장시간 붙여두면 따뜻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무선 충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전용 제품’이라면 이런 부분은 좀 더 신경 썼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 발열도 생각보다 심해요
무선 충전은 기본적으로 열이 나요.
근데 이건 배터리팩이 얇다 보니 열이 빠져나갈 공간이 부족해요.
충전 중에 만져보면 따뜻할 때가 많다고 해요.
게다가 아이폰 뒤에 딱 붙어 있는 구조라,
열이 아이폰 본체까지 전달되니까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장시간 충전하는 분들이라면 이건 꽤 불편할 수 있어요.
▮ 뒷면 자국 문제도 있어요
이건 ‘스크래치게이트’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전시장에 진열된 iPhone 17 Air들 중 일부가
뒷면에 얇은 원형 자국이 남아 있었대요.
애플은 “진짜 흠집이 아니라, 오래된 MagSafe 충전기 표면에서 묻은 흔적일 뿐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어쨌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기에 안 좋고 찝찝하죠.
고가 제품인데 자국이라도 남으면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 구분 | 내용 | 느낌 |
| 가격 | 약 14~15만 원 | 솔직히 너무 비싸요 |
| 충전 속도 | 무선 12W / 유선 20W | 기대 이하예요 |
| 용량 | 약 3,100mAh | 작아요 |
| 호환성 | iPhone 17 Air만 가능 | 너무 제한적이에요 |
| 발열 | 장시간 사용 시 발생 | 불편할 수 있어요 |
| 디자인 | 깔끔하고 얇음 | 예쁜 건 인정이에요 |
▮ 제 개인적인 생각
저라면 이 제품은 **“필수품”이라기보다 “기념품 같은 액세서리”**로 봐요.
디자인은 정말 예쁘고, Air 모델이랑 붙였을 때 느낌은 깔끔해요.
하지만 실용성만 놓고 보면, 가격 대비 성능이 아쉽고 호환성도 너무 제한적이에요.
같은 15만 원이면
- Anker 10,000mAh MagSafe 보조배터리
- ESR HaloLock 15W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
- 슈피겐 Qi2 3in1 충전 거치대
이런 제품들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예쁘지만 비싸고, 다른 모델엔 쓸 수 없는 배터리팩”**이에요.
Air만 쓰고 있고, 애플 정품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만족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는 없어요.
비슷한 돈으로 더 실용적인 선택이 많거든요.
디자인보다 효율이 중요한 분이라면,
이건 그냥 패스해도 괜찮은 제품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제품은 너무 실망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가격대비 성능과 가성비 가심비 어떠한것도
잡지 못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어짜피 핸드폰은 때가 되면 또 바꾸게 되어있고
그럼 그 배터리팩을 못쓰는 상황이 올 수 있는데 너무 현명하지 못한 소비라는 생각이 드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잘보셨을까요?
오늘부터 매일 하나씩 이슈 또는 흥미로운걸 가져오겠습니다! (정말..?) ㅎㅎㅎ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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